9개월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이수만 'AI챗봇이 K팝 미래…저작권 보호 규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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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30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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