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년까지 신규원전 3기 건설…SMR 1기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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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1호기 전경.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올해 4월 경상북도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부지 모습. 현재 기초 터닦기 작업이 이뤄진 상태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 허가가 나면 굴착 등 본격적인 건설 작업이 시작되게 된다.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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