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없이 암세포만 타격” 췌장암·간암도 꿈의 암치료 받는다
버튼
금웅섭(오른쪽)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와 의료진이 정확한 치료를 위해 중입자치료 장비를 조정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세암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