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사이에 낀 '28만 중소도시…생태수도 시장' 제주포럼서 전남 대표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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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31일 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세계화를 위한 도시의 글로벌 브랜딩 정책 방향’ 세션에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시켰다. 노 시장은 4명(경북·전북·인천·전남 순천)의 주제 발표자 중 유일하게 기초단체장으로서, 전남 대표로 초청 받았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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