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제방 부실 공사 현장소장 징역 7년 6개월…재판부 '형량 한계에 무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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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가 수색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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