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개혁 훼방꾼, '부자감세 프레임'

버튼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은 금투세 폐지가 증시 발전에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최근 한 금투 업계 세미나에 참석한 이 원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