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노하우로…국제 건설분쟁 잇단 승소' [로펌을 이끄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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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해외건설팀의 김우재·박윤정 변호사가 지난달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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