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담아 만나겠다' 광주 민·군 통합공항 이전 위해 강기정 시장 11일 무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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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광주시청 5층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민·군 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오는 11일 직접 무안군민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광주시
고광완(오른쪽)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일 무안군 현경면 상가일대에서 시 공직자들과 함께 민·군 통합공항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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