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좌파 집권당 승리에 핑크 타이드 다시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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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선거 투표가 진행된 2일(현지시간) 좌파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 소속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멕시코시티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뒤 잉크가 묻은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멕시코 선관위는 이날 오후 셰인바움의 대선 승리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셰인바움은 멕시코 200년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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