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관광이 한·아프리카 미래관계 다지는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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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관광포럼 개회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프리트비라즈싱 루푼 모리셔스 공화국 대통령, 엘시아 그랑쿠르 세계관광기구 아프리카지역 부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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