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전 KAIST 총장, 이탈리아 국가 친선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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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왼쪽 첫번째) 전 KAIST 총장이 에밀리아 가토(″두번째)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부터 국가 친선 훈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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