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3대 문화예술 집약…호암미술관에 뜬 '백제의 미소' 6만 명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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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기획전에 전시 중인 백제 '금동 관음보살 입상'. 사진제공=삼성
이건희(가운데) 삼성 선대회장과 홍라희(왼쪽 두 번째) 관장 등이 2004년 10월 삼성미술관 리움의 개관을 알리는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호암미술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기획전에 전시 중인 불교 미술품 전경. 사진 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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