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의 재회' KT·MS, 韓 AI·클라우드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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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왼쪽) KT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이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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