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지리적 이점·갈등 없는 외국인 정책…김포시, 이민청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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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김포: 새로운 시작을 여는 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민정책 포럼 2024'의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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