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전공의측 '대통령·국가에 1000억원 규모 손배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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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왼쪽)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가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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