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전무 롯데지주 주식 첫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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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왼쪽 두 번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올해 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에서 메타버스 기술 등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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