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선상 파티까지…5달만에 4500억 빨아들인 다단계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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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인터내셔널 사태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경찰이 압수한 현금 28억원.동작서 제공
지난해 한강 유람선에서 아도인터내셔널이 투자자들과 함께 창단식 파티를 연 가운데 배 위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동작서제공
다단계 투자 피해자들이 아도인터내셔널 계열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동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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