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업 몰린 전남, 인공태양 연구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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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앞줄 가운데) 전남도지사가 지난 3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인공태양광 연구시설 구축 등 지역 과학기술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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