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유급 현실화하나…충북대 의대 교수들 “수업 거부 학생 F학점 처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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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배장환 충북대 의대 교수가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심을 맡은 대법원에 의대 입학정원을 연간 2000명씩 증원하는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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