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상명령 2분만에 타깃 정조준…수도 서울 ‘24시간 이상無’[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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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초고층 빌딩 옥상에 설치된 수방사 1방공여단 예하 방공 진지의 휴대용 지대공무기 ‘신궁’ 대원들이 북한 소형 무인기 침투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도방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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