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10m 남기고…세리머니 하다 메달 놓친 경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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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경보 선수 가르시아-카로(오른쪽)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4 유럽육상선수권 여자 경보 20㎞ 결선에서 '동메달 획득'을 확신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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