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도 제쳤다…작년 778만명 찾은 '관광 핫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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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오는 16일까지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하는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은 고객들이 에버랜드 장미축제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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