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인질 4명 구출하려 274명 살해…‘대량학살'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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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엘 여성 인질이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라마트간 셰바 병원에서 아버지와 재회한 뒤 끌어안고 생환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UPI연합뉴스
8일 (현지 시간)이스라엘군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파괴된 가자지구에서 한 팔레스타인인이 건물 잔해 속에서 꺼지지 않은 불씨에 물을 뿌리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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