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평결에 ‘反트럼프’ 결집…바이든, 경합주 7곳 모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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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선셋파크에서 빨간 모자를 쓰고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는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국경 정책 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닷새간의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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