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매력 팔겠다'…하루 3만보 '생태수도 시장' 프랑스 안시 성공비결 '자연+문화' 보며 청사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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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오른쪽 다섯번째) 순천시장이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막 전날인 8일(현지시간) 봉류극장, 파퀴에공원 등 페스티벌 준비현장을 살펴보고 함께 동행한 순천시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 시장은 매일 하루 3만보 이상을 걸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실제모델을 확인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생태수도의 청사진을 그렸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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