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측 'SM엔터, 유통수수료율 5.5% 약정 불이행…다시 전면전'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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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변호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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