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얘기 나누는 차가원 회장과 김동준 대표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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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김동준 INB100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고발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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