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오른쪽) SK텔레콤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차기 IEEE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외벽에 ‘IEEE 마일스톤’ 현판을 설치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사옥 외벽에 설치된 ‘IEEE 마일스톤’ 현판. 연합뉴스
유영상(오른쪽 다섯 번째) SK텔레콤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여섯 번째) IEEE 차기 회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IEEE 마일스톤’ 현판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