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밭에도 클래식 선율…'전국구' 마을 됐죠'
버튼
주국창 계촌 클래식 축제 초대 위원장(현 고문)이 강원도 평창군 계촌초등학교 교정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축제 메인 무대가 열리는 계촌 로망스 파크 내 클래식 조형물. 이곳은 원래 주차장으로 쓰다 축제 규모가 커지면서 메인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계촌 마을 가로등에 설치된 스피커와 클래식 조형물.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