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의협 회장 '교도소 갈 위험 무릅쓸 환자 없다'…연일 원색적 비난
버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욱 기자
임현택 의협 회장이 11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소셜미디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