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으로 물들 강원의 여름…아이들 기억에 남는 축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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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기자간담회에서 양성원 예술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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