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원 감세안’ 던진 수낵…지지율 뒤집기 '한방'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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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인 리시 수낵이 7월 4일 영국 총선을 앞두고 이달 11일 영국 실버스톤에 있는 UTC를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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