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펼쳐지는 한일전…韓선수들 우승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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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왼쪽 두 번째)가 12일 남춘천C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기자회견에서 2년 연속 대회 우승의 의지를 밝혔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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