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서 화공플랜트 수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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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성(왼쪽)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와 카자흐스탄 카즈무나이가스의 아쉬캇 카세노프 사장이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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