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방산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한국 잠재력 크나 혁신성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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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스타버스트 한국법인 대표가 1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항공·우주·방산 분야에서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아직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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