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만들고 식수 공급…수공 '우크라 재건 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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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오른쪽)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 ‘URC 2024’에서 올렉산드르 코르니옌코 우크라이나 국회부의장과 재건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최근 우크라이나 부차시 내에 있는 수도 공급 시설 현황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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