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도 갈아탔다…드라이버 시장 새 키워드 '스피드'
버튼
US 오픈 연습 라운드에서 GT2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는 윈덤 클라크. EPA연합뉴스
지난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GT4 드라이버를 들고 나간 안병훈. AFP연합뉴스
타이틀리스트 GT 시리즈. 사진 제공=타이틀리스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