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g ‘팔팔이’부터 소아암 어린이까지…6만명 살린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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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정만(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소아외과 교수가 간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간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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