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명이 빠진 ‘백제의 미소’, 이번 기회 끝나면 다시 일본 간다 [미미상인]

버튼
호암미술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전(展)에 전시된 금동 관음보살입상/김도연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