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분산식' 맞춤 수출…부품 87% 국산, 중기 128곳 동반진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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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되는 KTX-이음 열차. 사진=코레일
현대로템이 제작을 맡게될 우즈베키스탄 고속철도 조감도. 자료: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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