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피해 500건 넘어서…국가유산 피해도 7건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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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언 기상청 차장이 13일 전북 부안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4.8)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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