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이 생겼다'…토트넘 동료 손흥민에 인종차별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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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손흥민이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벤탄쿠르와 대화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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