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김수지, 4위 방신실, 7위 윤이나 선두권엔 온통 장타자들…그들 앞에 ‘티샷 정확도 2위’ 노승희 단독선두
버튼
그린을 읽고 있는 방신실.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티샷을 준비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티샷한 공을 바라보는 김수지.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단독선두에 나선 노승희. 사진 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