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같은 게 의자 뒤에'…부산 지하철 2시간 혼란 빠트린 물건의 정체

버튼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 승강장에서 폭발물로 오인 신고된 소금물 연료전지 시계. 제공=부산교통공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