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폭염·폭우 대비 통신시설 8만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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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엔지니어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에 설치된 기지국에서 통신 장비의 고정 강도를 점검하고 있다. KT는 여름철 찜통더위와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지난달부터 40여일에 걸쳐 전국 통신시설 8만 8820개소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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