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조 인도 전기차 시장 정조준…현대차, 현지화로 '기회의 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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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인도 첸나이에 있는 현대차 공장에서 인도 법인 임직원들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4월 현대차 인도권역본부 델리 신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인도 권역 현지 직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인도 첸나이 생산 공장에서 현지 직원이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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