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관세 부과에도 “中 전기차 영향 제한적…향후 현지 생산 늘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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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AA 모터쇼에 전시된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ATTO3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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