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0순위' 잉글랜드, '약체' 세르비아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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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유로 2024 세르비아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관중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유로 2024 슬로베니아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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