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식 가치 100배 왜곡 발생…6공 특혜설은 해묵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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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노소영 아트나비센터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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