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급한데, 또 휴진이라니'…헛걸음한 환자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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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4개 병원(서울대·분당서울대·서울보라매·강남센터)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은 소속 교수 500여 명 중 일부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휴진했으나 진료를 완전히 멈춘 진료과는 없었다. 성남=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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